평창 대관령눈꽃축제 17일 개막 ‘놀고 체험하고 꿀잼 축제’

국내 최고의 눈 마을인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17일 개막해 27일까지 계속된다.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는 ‘즐거움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조각 중심의 축제에서 눈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을 10개 이상 대폭 확대해 놀이형 축제로 탈바꿈했다고 16일 밝혔다.

축제 기간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눈꽃 쟁탈전 팀 대항 이벤트와 대굴대굴 볼링, 얼음 골프, 스노 버킷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작나무 숲길과 평화봉 눈 터널, 얼음으로 만든 인공폭포 등 이색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길이 70m, 폭 30m 규모로 조성한 눈썰매장은 이색적인 변화를 위해 곡선형으로 만들어 즐거움을 더하도록 했다.

2020. 1. 16 [원주MBC] 평창)제 28회 대관령 눈꽃축제 내일 개막

▼ 내가 좋아할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