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폐쇄된 파리 에펠탑, 석 달 만에 문열어

꼭대기 전망대는 내달 15일 개방…당분간 1~2층만 관람객 받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25일(현지시간) 석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에펠탑 관리·운영사인 SETE에 따르면, 에펠탑은 프랑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에 따라 석 달 넘게 폐쇄됐다가 이날 다시 관람객을 받기 시작했다.

다만, 에펠탑은 꼭대기의 전망대를 7월 14일까지 폐쇄하고 우선 1~2층만 개방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일정 수 이하로 제한하고 엘리베이터도 당분간 가동하지 않는다. 입장객은 마스크 착용도 필수다.
[출처]연합뉴스 원문보기


▼ 내가 좋아할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