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올해 못 쓴 항공사 마일리지 내년에 써도 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 2010년 적립한 마일리지 소멸 내년 말로 연장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올해 못 쓴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마일리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데 따른 조치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올해 말로 소멸하는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을 1년 늘려 내년 12월31일 소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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