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주말 산으로 바다로…비 그친 남부도 나들이 발길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주말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산과 해수욕장, 유원지 등으로 모여들었다.
낮 최고 30도를 웃돈 강원 지역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 도심과 밀폐된 공간을 벗어나 산과 바다를 찾아온 관광객들로 붐볐다.

강릉 경포 등 해변 캠핑장은 물론 영동지역 100여 개가 넘는 야영장마다 도시를 떠난 야영객이 설치한 텐트로 원색의 물결을 이뤘다.
영월 법흥계곡과 평창 등 내륙 지역 계곡에 자리 잡은 캠핑장에도 주말 힐링 여행을 떠나온 캠핑족으로 가득했다.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 안목, 강문해변 등지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찾아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등으로 온종일 붐볐다.
[출처]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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