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전국 해변·관광지 ‘들썩’…코로나19 해방감 만끽

여름이 성큼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황금연휴 둘째 날인 1일 낮 기온이 크게 올라간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해변에 수많은 행락객이 몰려 강원 속초해수욕장 해변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2020.5.1 momo@yna.co.kr

마스크 착용 등 ‘거리 두기’ 약해져…느슨해진 경계심에 우려 목소리

(전국종합=연합뉴스) 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제주와 강원, 부산 등 바닷가를 낀 관광지 곳곳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답답한 생활을 견디다 못해 밖으로 나온 인파로 북적였다.
경북 내륙과 강원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등 여름 피서철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찾아와 모처럼 나들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종일 관광객 입도 행렬이 이어졌고 주요 해변과 관광지는 여장을 푼 관광객들로 들썩거렸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29일 이미 3만6천587명이 들어왔고, 30일에는 4만6천여명이 입도했다. 1일 입도객은 4만2천여명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재, 함덕, 곽지, 월정, 중문, 김녕 등 주요 해변은 화창한 날씨를 즐기려는 관광객으로 크게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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