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겨울 폭우로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 1주 연기

강원 철원군이 오는 11∼1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1주 뒤로 연기했다.


군은 최근 때아닌 겨울 폭우로 한탄강 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제 일정을 18∼27일로 늦추기로 결정했다.

알통구보대회는 예정대로 1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탄강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개인 탐방로와 트레킹 구간 등 강으로 통하는 모든 출입구를 차단하기로 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태봉대교에서 순담계곡 구간까지 총 7.5㎞ 구간에 부교를 설치해 강이 덜 얼더라도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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