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얼음 페스티벌 “겨울왕국 즐겨요” 얼음성

충북 제천시는 11일 의림지 일원에서 ‘제2회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후삼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카니발 퍼레이드, 얼음 퍼포먼스, 얼음성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주제 전시존’에는 대형 얼음성과 얼음 터널 등 다양한 얼음 구조물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제천시 관계자는 “5천원짜리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같은 금액의 제천 지역 화폐를 발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제천역과 행사장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니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