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관광객 코로나 걸리면 보상금 줘요”…우즈벡, 3천달러 약속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중앙아시아 국가 우즈베키스탄이 자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외국 관광객에게 1인당 3천달러(약 360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추가 대책에 관한 대통령령을 통해 이같이 약속했다고 타스 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상금 지급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급감한 외국 관광객을 다시 끌어들이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출처]연합뉴스 원문보기


▼ 내가 좋아할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