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차지 됐던 갈라파고스, 넉달 만에 관광지 재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관광객 발길이 끊긴 후 야생동물의 차지가 됐던 갈라파고스섬 관광지들이 넉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파울로 프로아뇨 에콰도르 환경장관은 1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오늘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의 관광지를 다시 연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일간 엘코메르시오에 따르면 갈라파고스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도 내달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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