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지역 행사·축제 비상

여수∼고흥 다리 개통 축하 마라톤 연기 검토
3월 열리는 광양매화축제도 영향 줄 듯…개최·취소 놓고 고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2∼3월 예정된 각종 행사와 축제 개최에 비상이 걸렸다.


31일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고흥∼여수 연도 연륙교 개통을 기념하는 전국 마라톤대회가 2월 22일 열릴 예정인데, 최근 교량을 관리하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해줄 것을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

대회를 준비 중인 여수시와 고흥군은 내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중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출처] 연합뉴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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