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서 비명 금지’…일본 테마파크 코로나19 신풍경

한 영상 속에서 두 명의 남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일본 후지큐(富士急) 하이랜드의 ‘도돈파’ 롤러코스터에 앉아있다.

이들은 최대 시속 112마일(180㎞)에 달하는 속도에 아랑곳하지 않고 근엄하게 롤러코스터의 활강을 즐겼다. 그리고 영상의 말미에 “비명은 마음속으로 지르세요”라는 메시지가 떴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영상은 후지큐 하이랜드 경영진들이 출연해 일본 테마파크 협회의 가이드라인을 홍보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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