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연기없다”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준비 본격화

예약낚시터 접수…외국인낚시터 사전운영 재개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을 일주일 앞둔 20일 손님맞이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개막을 앞두고 겨울답지 않은 날씨 탓에 한차례 연기해 11일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때아닌 겨울비에 또다시 27일로 연기했다.

최근에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축제가 또다시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축제는 예정대로 열린다.

현재 축제장인 화천천 얼음은 두꺼운 곳이 20cm 안팎으로 얼어붙은 상태다.

지역특성상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찬바람에다 아침과 저녁으로 강추위가 이어져 결빙은 유지될 것으로 화천군은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