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미니버스 택시 파업 시위…통근길 발목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2일(현지시간) 미니버스 택시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정부의 지원금이 너무 적다면서 파업에 들어갔다.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이 때문에 봉쇄령 완화에 따라 일터로 복귀하려던 수만 명이 출·퇴근에 큰 지장을 받았다.

경제중심이자 수도권인 하우텡주의 택시 운영업체들은 이날 아침 도로를 봉쇄한 채 근로자 운송을 거부하는 바람에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보건직원들의 발도 묶였다.
[출처]연합뉴스 원문보기


▼ 내가 좋아할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