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재개하는 쿠바, 관광객·자국민 접촉 철저히 차단

관광객에 다시 문을 여는 쿠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외국 관광객과 자국민의 접촉을 철저하게 차단하기로 했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다시 쿠바를 찾게 될 외국인 관광객들은 전세기로 쿠바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사람들만 관광 일정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이들은 전용 이동수단으로 곧바로 관광지 호텔로 가게 된다.

관광객을 태운 버스엔 경찰관이 동승하며 중간에 절대로 멈춰서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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