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외포리수로 출조기

오늘은 외포리수로


출조했던 출조기 올려봅니다~

외포리수로는 석모도들어가는 외포리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동막해수욕장 방면으로

짧게 연결되어있는 수로입니다

건너편은 바닷가 뒷편으로 수로~

오늘 앉아서 자리잡은 포인트는

최하류인 바다쪽으로 수문이 연결된

수문에서 50m쯤?되는 자리~

차타고 내려오다보니 마땅한 자리가

보이지 않아 이곳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뒷편으로 보이는 전경~날씨는 아주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앉아있는 자리에서 정면오른쪽편으로 보이는곳앞쪽에 수초지대가 있어서 낚시하기에는좋은포인트 같은데 자리가 경사가 있어앉아 있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 대편성은

왼쪽부터 3.0 / 3.0 / 3.2 / 3.6 이네요

왼쪽에 3.0 쌍포는 중국출장갔을때

현지에서 사온 낚시대 입니다~ㅋㅋㅋ

낚시대 후기는 나중에 올리는걸로~

오늘의 미끼~딸기글루텐,어분+보리

보통은 쌍바늘은 않사용하는데

땟장과 수초가 있어서 외바늘을 사용해야 하지만

낮시간 이기에 집어를 위해 어분을 같이 사용~

지렁이를 깜빡하고 못사옴 ㅠㅠ

바로 앞쪽에 수초가 무성하게 올라오고 있어

넘겨서 캐스팅을 해야하지만

수면에 사이사이 땟장이 위치하고 있어

그 사이로 캐스팅~

역시 낮시간 인지라 잔챙이들이 엄청나게 꼬이는지

찌가 춤을 춥니다~

작년에 강화 가뭄이 심해 이곳도 다른곳과 마찮가지로

물이 바닥을 들어났다고 했는데

일단 생물체 있는건 확인 ㅎ

해가 어느덧 뉘엇뉘엇 넘어갑니다~

시간은 저녁 7시30분쯤~

일찍히 일행들과 저녁을 먹고

밤낚시에 돌입해봅니다 ㅋㅋㅋ

낮에는 건너편 반대에 바닷가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좀 불던데 해가 넘어가니 역시 바람이 갔네요~

물결은 아주 잔잔하고 밤낚시를 기대해봅니다~

완전히 어두워진 시각~

역시 밤낚시에 꽃은 야간캐미 ㅋㅋ

밤11시쯤 일행외에 친구가 강화에 왔다가

캔맥주와 먹을거리를 사들고 방문~

올때 지렁이도 사오라고 부탁

새벽3시까지 기다리다가 차에서 잠시 휴식~

제대로된 입질은 못받았으나

정확히 붕어입질로 확인되는 입질을 받았는데

막상 챔질을 해보니 헛챔질….

같이 갔던 일행중 한명이 20cm정도 되는

붕어와 15cm붕어 2수~

다른 일행은 지렁이에 15cm정도 되는

동자개 1수~

왜 나는 못잡는 것일까 ㅋㅋㅋ

새벽시간에 입질을 받으려 더 일찍 일어나야

했으나 조금 늦게 일어나 아침낚시를 못함 ㅠㅠ

정리하고 뭐하고 앉았던 자리는

깨끗하게 치우는 낚시인이 됩시다~~!!!!

그래야 욕을 않먹습니다

집으로 오기전에 그냥 피어있는 꽃을보고

한컷 찰칵~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한번 와봐야겠음

강화에 작년 가뭄이 엄청 심해서

고기들이 민감한 탓이 있는지…

이유를 누가 알겠나요 ㅋㅋㅋ

다음에 다시한번 외포리수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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